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2026년 사단법인 관악경제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김종섭 총동창회회장님, 이희범 전임총동창회회장님, 오세정 전임총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소 늦었지만 금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년 2월 회장으로 취임될 때에는 다소 막막한 느낌이었습니다만, 1년이 지난 오늘에는 우리 회(會)의 견실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여깁니다.
작년 4월에 별도 사무국을 설치하였고, 6월에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 그리고 9월에는 재정경제부로부터의 기부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법적 기틀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동문 모임중에서 사단법인이면서 공익법인까지 지정된 곳은 우리 관악경제인회가 최초이자 유일하다고 합니다.
우리 회(會)의 3대 목적사업중에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은 지난 3년간 이어오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ESG환경경영지원, 인재경영지원 분야도 2025년에 기본 프로그램이 가동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3대 목적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3대 분과위원회도 구성되었으며
각 분과위원장으로 수고해주고 계시는 곽수근 교수님, 주영섭교수님, 안병옥교수님, 이 찬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의 확대와 관리를 담당해 줄 회원관리위원회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고문을 위원장으로 모시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회(會)는 친목단체를 넘어 공익단체인 관계로 동문회원들의 공감대와 동질성이 중요한 만큼 회원관리위원회에서 유능하고 덕망있는 회원들을 잘 검토해 주실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해는 조직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었다면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3대 목적사업을 보다 내실화 해나가고 신규사업은 잘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반기문재단과 공동으로 합의한 “반기문환경상”을 금년에 최초로 제정하고 시상하는데, 권위있고 신뢰받는 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기문환경상 브랜드가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환경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우리 회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 찬교수님이 주임을 맡고 있는 인재경영유튜브 영상제작사업도 새로운 사업모델로 잘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년부터는 각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경제활동을 주도하고 계시는 동문들을 우리 회원으로 많이 유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원들과 회원관리위원회가 중심역할을 하겠지만 회원여러분들도 주위에서 우리 법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좋은 분들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서울대총동창회와 주요 단과대학 동창회와도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회비와 기부금도 적극 지원해 주시면 여러 가지 의미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동창회산하의 경제인 직능단체인 우리 관악경제인회가 회원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교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나라의 모범적인 대학동문조직으로 발전하고,
지역과 국가경제에 기여해나가는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많은 도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